▲Korea Brazilian JIU-JITSU Force Fighter_강명현_주짓수기술#6_암바
보디빌더 출신 주짓수 파이터 '강명현 선수'의 6번째 주짓수기술 '암바'를 소개한다.
'암바'는대표적인 주짓수 기술이지만, 포지션에 따라 거는 법이 달라진다.
처음으로 보인 기술은 스탠딩 자세에서 기술을 건 '암바'이다.
상대방 오른쪽 깃과 목 뒤의 깃을 잡으며 점프하여 암바를 건다.
스탠딩 포지션과 함께 이외의 포지션에서 거는 암바를 영상을 통해 확인한다.
유근백 PD/기자 (kb.yu@foodnam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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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16 09:37
수정 2016-05-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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