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6월 9일 (목)부터 6월 11일 (토)까지 '2016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와 함께한 '2016 김준호 클래식'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며 끝냈다. 다이어트 데일리 대표와 김준호 선수의 인사말과 함께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과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시작되었다. 그에 만족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되었다. 김준호 클래식인 만큼, 김준호 선수의 포징이 진행되었다. 뉴욕 프로에 이어 토론토 프로대회까지 출전한 김준호 선수의 몸은 보는 이는 감탄을 자아했다. 또한, BIKINI PRO 이향미 선수도 자리를 빛냈다. 작년, 뮤지컬 무대에 섰던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종 그랑프리 선수에겐 리무진 투어가 제공되었다.
한편, '2016 김준호 클래식' 그랑프리로는 80kg 체급 진민호 선수가 차지했으며 우먼 비키니 1위 임연식 선수, 우먼 피트니스 1위 이산나 선수, 남자 피지크 허재우 선수가 기록했다. 선수들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잘 드러난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로서 발돋움 할 다음 '김준호 클래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마무리되었다.
▲수상자는 리무진으로 서울 투어의 혜택을 제공받았다.
▲IFBB PRO 김준호 선수가 포징을 선보이고 있다.
▲우먼 비키니 1위 임연식 선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이어트 데일리 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선수들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BIKINI PRO 이향미 선수의 화려한 퍼포먼스
▲선수들의 화려한 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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