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통해 소셜네트워크(SNS)가 대중화 되면서 소통의 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개근질닷컴은 피트니스 선수들의 근황을 알리는 정보 공유의 창으로 '헬스人Star'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그 열한 번째 주인공으로 차은교 선수의 근황을 소개 합니다. <편집자 주>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부문 역대 최연소 그랑프리를 차지한 차은교 선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름 |
차은교 |
SNS |
eeu_nkyo(인스타그램) |
팔로워 |
65400명 |
주요 수상 |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
차 선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인이 이뻐야 산다"며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중인 차은교 선수. 차은교 인스타그램 캡쳐
마른 몸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차 선수는 21살이 되던 해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선발전에서 당당히 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그녀는 서울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피트니스 강사로 근무중이며, 인터넷 의류몰 '클로어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 차은교 인스타그램 캡쳐
채성오 기자 (so.chae@ggjil.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1-0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