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세로 로니콜먼이란 사람의 몸을 보고 보디빌딩이란 스포츠를
한번 빠져봐야겠다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그동안 일,가족,돈만 보고 살아오다가 뒤늦게 보디빌딩의 매력에 사로잡혔네요.
앞으로도 개근질닷컴 자주오면서 좋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