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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8-07-10 09:07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견습생의 경우 장,단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은 현장 경험 및 운동을 배울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페이가 엄청 적거나 없다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결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일 하시면서 자격증따고 공부하신다고 해도 바로 트레이너로 활동하시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공부와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현재 피트니스 시장에서는 현장경험, 티칭능력, 영업력 등을 더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력있는 트레이너를 선호하구요.
공부와 자격증으로 채울 수 없는 현장 경험 부분은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견습생으로 가신다면 체계가 잘 잡혀있는 대형 피트니스 또는 유명한 선수가 있는 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준비하시면서 궁금한점 생기시면 언제든 개근질닷컴 방문해서 글 남겨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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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8-07-10 02:08
좋은글 감사합니다^^ 트레이너 견습생도 생각해봤지만 다들 평이안좋으며 부려먹는다 이렇게만 다들 이야기하더라요 ㅜㅜ 진짜일까요 … 엄청 고민되네요 ㅜㅜ 아니면 정말 다른일 하면서 자격증따고 공부해서 제대로 도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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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8-07-09 11:59
안녕하세요. 개근질닷컴입니다.
현재 상태면 바로 현장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하기 보다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견습생(교육생)'으로 들어가서 현장 경험을 쌓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보디빌딩)을 준비하셔서 꼭 획득하시고, 국가 자격증 외에도 다양한 사설 기관의 자격증 및 교육을 수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회 경력은 트레이너한테 '필수'는 아닙니다. 그러니 현재는 센터에 들어가시어 현장과 티칭 스킬 등을 배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방법 외에도 트레이너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현재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트레이너가 되어 많은 분에게 운동의 즐거움 전해주시길, 개근질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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