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대부분 대회 보디빌딩/머슬의 경우 50세 이후와 이전으로 출전 종목을 구분합니다. 가령 50세 이후는 보통 장년부/마스터즈/노비스라는 종목에 출전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보디빌딩/머슬 종목도 함께 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49세이시기에 마스터즈 출전은 어려울듯 합니다. 노비스의 경우는 40세 이상 등으로 대회별로 기준이 다르니 대회요강을 참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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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9-01-14 15:39
종합하면 굳센개미님께서 근매스에 강점이 있고 기존 관념의 정통 보디빌더들에 가까운 체형이라면 보디빌딩 종목을, 상대적으로 데피니션에 더 강점이 있다면 클래식보디빌딩 종목을 추천드립니다. 또 상체와 프레임, 균형미가 자신 있으시다면 피지크 종목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스포츠모델도 병행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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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9-01-14 15:37
끝으로 종목의 경우는 스포츠웨어를 착용하고 컨셉에 맞는 도구를 들고 출전하는 종목입니다. 피지크와 스포츠모델을 병행하는 선수가 많고, 역시 균형미와 근질이 중요합니다. 단 포징의 자유도가 높아서 무대 연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컨셉 특성을 잘 살려 포징을 통해 근질을 부각시키고, 역동적이고 자신감 있는 무대를 연출하는 것이 고득점의 포인트입니다. 다만, 최근엔 피지크와 스포츠모델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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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9-01-14 15:35
굳쎈개미님께서 관심이 있으신 종목의 경우 무릎 위까지 하체를 가리는 비치웨어 팬츠를 착용합니다. 그렇기에 상체가 주요 심사 기준인데요. 이 경우 소위 말해 브이텝이라고 하는 역삼각형의 프레임이 매우 강조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에서 자신이 있고, 어깨가 넓고 머리가 작은 선수들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양이 많지 않아도 균형미가 좋고 데피니션과 세퍼레이션이 좋은 경우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또한 무대 경연도 상당히 중요한 종목입니다. 굳쎈개미님의 경우 이 업계 출전 선수 가운데서 신장에서 충분한 장점이 있기에 근질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피지크에 출전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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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9-01-14 15:32
종목은 신체 전체의 균형미를 중점적으로 심사합니다. 매스의 기준으로 본다면 일반적으로 그 양은 피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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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9-01-14 15:28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는 종목별로 특징이 있는데요. 가령 종목은 일반적으로 전체 근육의 매스(양) 데피니션-세퍼레이션(근질)을 동시에 심사합니다. 특히 근 매스가 기본적으로 준비가 돼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운동 경력이 길고 전체적인 완성도에 자신이 있는 분들이 많이 출전하는 편입니다. 상-하체를 고르게 심사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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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19-01-14 15:26
안녕하세요. 개근질닷컴입니다. 어떤 종목에 출전할 것인지는 개인 선호나 선택의 문제라 확실한 말씀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빌어 말씀드리자면 우선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