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라, 전수진, 문정현, 윤지노 선수가 제53회 Mr.&Ms.경기 선발대회 여자 피지크 정상을 차지했다.
▲ 여자 피지크 -163cm 1위를 차지한 유한라 선수. 사진=백승준 PD
가장 먼저 펼쳐진 -163cm 체급에서는 유한라 선수(연세휘트니스)가 1위로 호명됐다. 유한라 선수는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밝은 워킹을 선보이며 경쟁에서 앞섰다. 앞서 유한라 선수는 제8회 의정부시장기 대축전 보디빌딩대회 및 제11회 미스터 한북선발대회 여자 보디빌딩 -52kg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66cm에서는 전수진 선수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의정부 대회에서 보디빌딩 +52kg 체급에 출전해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전수진 선수는 본 체급인 피지크에서 적수가 없음을 증명했다.
▲ 전수진 선수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심사를 받고 있다. 사진=백승준 PD
이어 여자 피지크 +166cm와 40세 이상 부분은 함께 진행됐다. +166cm 체급에서는 문정현 선수(굿모닝헬스, 남양주시), 40세 이상은 윤지노 선수(그린헬스)가 각 부분 1위에 등극했다.
2018 제53회 Mr.&Ms.경기 |
여자피지크 -163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49 |
유한라 |
연세휘트니스 |
2위 |
47 |
원하나 |
팀BBLP |
3위 |
48 |
박진양 |
(사)세계경호무술협회 |
4위 |
50 |
하유리 |
K불스 휘트니스 |
2018 제53회 Mr.&Ms.경기 |
여자피지크 -166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51 |
전수진 |
팀BBLP |
2위 |
52 |
정승혜 |
FLEX.JH stadio |
3위 |
53 |
안정임 |
굿모닝헬스(남양주시) |
2018 제53회 Mr.&Ms.경기 |
여자피지크 +166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54 |
문정현 |
굿모닝헬스 |
2018 제53회 Mr.&Ms.경기 |
여자피지크 마스터즈(40세이상)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55 |
윤지노 |
그린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