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피트니스·여자 보디피트니스 부분이 제53회 Mr.&Ms.경기 선발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 비키니 피트니스 체급 1위 수상자들. 왼쪽부터 조은비, 이연이, 김인해 선수. 사진=백승준 PD
먼저, 비키니 피트니스 부분에서는 조은비·이연이·김인해 선수가 체급별 1위를 기록했다.
가장 먼저 펼쳐진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163cm 체급에서는 조은비 선수(연제호 휘트니스)가 순위표 맨 위를 차지했다. 밝은 미소로 등장한 조은비 선수는 당당한 워킹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66cm 체급의 주인공은 이연이 선수(신강헬스)였다. 이연이 선수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진 +166cm 체급에서는 김인해 선수(팀비식스)가 당당한 워킹과 포징으로 1위에 올랐다.
각 체급별 1위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력 보이며 비키니 그랑프리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여자 보디피트니스 체급 1위를 차지한 김주연 선수(왼쪽)와 조주영 선수. 사진=백승준 PD
이어 여자 보디피트니스 부분 경기가 펼쳐졌다. -163cm 체급에서는 김주연 선수(그린헬스), -166cm에서는 조주영 선수(코리아트레이닝센터)가 체급별 얼굴로 등극했다.
비키니 피트니스와 여자 보디피트니스 선수들의 뜨거운 경합으로 신한대학교 벧엘관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2018 제53회 Mr.&Ms.경기 |
비키니피트니스 -163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39 |
조은비 |
연제호 휘트니스 |
2위 |
38 |
강세희 |
그린헬스 |
3위 |
37 |
이희숙 |
굿모닝헬스(남양주시) |
2018 제53회 Mr.&Ms.경기 |
비키니피트니스 -166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40 |
이연이 |
신강헬스 |
2위 |
41 |
정지은 |
K불스 휘트니스 |
2018 제53회 Mr.&Ms.경기 |
비키니피트니스 +166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44 |
김인해 |
팀 비식스 |
2위 |
42 |
홍민지 |
팀 BBLP |
3위 |
43 |
이예슬 |
K불스 휘트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