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위로위로 홈

[2018 제53회 Mr&Ms.경기] 역대 Mr.경기 그랑프리 대회 품격 높여

등록일 2018.04.25 15:45 youtube instagram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공유하기
제 53회 Mr.&Ms. 경기 선발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양정현 의정부보디빌딩협회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권순철 기자

22일(일)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강태완 경기도 보디빌딩협회장의 개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강태완 회장은 "Mr.경기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의정부 보디빌딩협회에 감사하다"며 개회사를 밝혔다.


▲ 강태완 경기도보디빌딩협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역대 Mr.경기 그랑프리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권순철 기자

대한보디빌딩협회 양정현 사무처장은 "경기도, 의정부 보디빌딩 협회 발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짧고 굵은 격려사를 남겼다. 이어 진영운 의정부보디빌딩협회장이 환영사를 낭독하며 개회식의 분위기를 달궜다.
 
▲ 2017 Mr.경기 그랑프리 김영준 선수가 찬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백승준 PD
 
이날 개회식에는 역대 Mr.경기 그랑프리들이 대회장을 방문해 대회의 품격을 더했다. 총 8명의 역대 Mr.경기 그랑프리들은 무대에 올라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2017 Mr.경기 그랑프리 김영준 선수가 멋진 찬조 시범을 선보이며 화려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채성오 (so.chae@ggjil.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4-25 15:45:33 
채성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GGJ 유튜브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핫피플 더보기

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