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8회 안산시보디빌딩협회 바디&피트니스 선발대회에서 오정민 선수와 전수진 선수가 각각 체급별 최고점을 받았다.
여자 피지크 부문은 -163cm와 +163cm 두 체급을 합해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현장 심사는 체급과 관계없이 동시에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163cm는 오정민 선수가 박서연, 백인완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수진 선수의 경우 +163cm 체급에 단독으로 출전했다.
다음은 여자 피지크 체급별 수상 결과.
▲ 안산 대회 여자 피지크 -163cm 1위 오정민. 사진=백승준 PD
▲ 안산 대회 여자 피지크 +163cm 1위 전수진. 사진=백승준 PD
2018 안산 바디&피트니스 |
여자 피지크 -163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155 |
오정민 |
2위 |
154 |
박서연 |
3위 |
156 |
백인완 |
2018 안산 바디&피트니스 |
여자 피지크 +163cm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157 |
전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