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이 메인 스폰서로 매년 참가하는 UEFA(유럽축구연맹 Union of European Football Association) 챔피언스리그를 테마로 ‘셰어 더 드라마(Share the Dram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메인 스폰서 기념 셰어 더 드라마 프로모션. 사진=하이네켄 제공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스포츠 경기에서의 영화 같은 순간들을 하이네켄과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UCL 스페셜 패키지는 캔(500mL) 3개와 함께 하이네켄 전용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일부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어 하이네켄과 함께 각본 없는 드라마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은 방문을 추천한다.
아울러 UCL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한 뒤 패키지에 기재된 일련번호를 통해 공식 웹사이트에서 경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를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는 65인치 UHD TV를 2등 10명에게는 미니 빔프로젝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네켄은 이번 ‘셰어 더 드라마(Share the Drama)’ 캠페인을 실시하며 호나우지뉴, 뤼트 판 니스텔로이 그리고 예르지 두덱과 함께하는 디지털 광고를 함께 공개했다. 전설적인 축구선수들과 함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제작된 해당 캠페인 영상은 각각 ‘더 월(The wall)’, ‘더 라스트 듀엘(The Last Duel)’, ‘더 체이스(The Chase)’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영상은 하이네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