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메가 출시한 맨 워터리 플루이드.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남성의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우는 ‘맨 워터리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맨 워터리 플루이드는 프리메라 맨 워터리 라인의 수분 솔루션인 워터 포스™를 담았다. 농축된 미네랄을 함유한 워터와 치마버섯 다당체 성분의 복합체인 워터 포스™는 면도, 세안 등으로 거칠어지고 건조해진 남성의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전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칙칙해진 남성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선사한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남성 피부에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바를 수 있다. 파라벤, 동물성 원료, 인공향 등 인위적인 화학성분 5가지를 제외한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같은 라인의 제품인 ‘맨 워터리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건조한 남성의 피부에 더욱 강력한 보습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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