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 남성지 ‘맥스큐’가 발매한 비키니 캘린더가 완판됐다.
▲ 맥스큐 1월호와 비키니 캘린더. 스포맥스 제공
10일 맥스큐에 따르면, 2새해 운동계획을 세우는 이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제작한 비키니 캘린더초도물량이 전량 판매됐다.
해당 비키니 캘린더는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제품이다. 스포테이너이자
연기자로 활약중인 이연화, 최설화, 이연, 박수연, 신다원, 손소희를 비롯해 공민서, 오유미, 김지민, 강연지, 허고니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맥스큐 관계자는
“출시한 지 2주 만에 준비한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돼 급히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큐는 새해
운동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정기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8 새해 기운차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채성오 기자 (so.chae@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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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1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