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통해 소셜네트워크(SNS)가 대중화 되면서 소통의 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개근질닷컴은 피트니스 선수들의 근황을 알리는 정보 공유의 창으로 '헬스人Star'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그 네 번째 주인공으로 서리나 선수의 근황을 소개 합니다. <편집자 주>
| 소속 |
없음 |
| SNS |
hello__rina(인스타그램) |
| 팔로워 |
183000명 |
| 주요 수상 |
2016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 3위 |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 프리다이빙을 하는 서리나. 서리나 인스타그램 캡쳐
서리나는 개인 SNS를 통해 촬영용 프리다이빙 영상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배우고 싶던 프리다이빙을 경험해 너무 재밌다”며 “특별한 장비 없이 숨을 참고 잠수하는 프리다이빙이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 3위를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데 이어 최근 영어 공부에 심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영 기자 (joonyoung.lee@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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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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