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현빈씨앤씨
의류 생산 기업 현빈씨앤씨가 라이프 스포츠 웨어 '아르도(AREDO)'를 출시했다. 아르도는 배우 조동혁과 가수 오병진이 만든 남성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로, 데일리룩, 스포츠룩, 오피스룩 등을 소화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TPO(TIME, PLACE, OCCASION)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옷을 갖추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이 브랜드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불편함 없이 매칭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아르도 웨어 측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옷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기능성은 극대화한 고객 지향 브랜드라 밝혔다.
실내 활동도 문제없는 오피스룩과 더불어 신축성과 활동성도 생각했다. 기능성 팬츠로 골프, 볼링, 등산 등 실내외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잘 어울리도록 제작했다. 오래 사용해도 구김이 없고 핏 될 수 있는 원단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아르도 대표는 “아르도는 기능성 원단과 세련된 컬러로 연령과 환경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겨 착용하는 라이프 팬츠를 지향한다”며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자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아는 브랜드로서 고객의 일생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