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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으로 딱! 건강에 좋은 견과류 5가지

등록일 2019.12.31 11:43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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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개근질닷컴] 견과류에는 단백질은 물론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그렇다면 흔히 먹는 호두와 아몬드 외에 어떤 견과류가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될까? 미국 ‘위민스 헬스’가 몸에 좋은 다섯 가지 견과류를 소개했다.

 

1. 잣

비타민E, 비타민K, 마그네슘의 훌륭한 공급원인 잣은 캐슈너트와 함께 견과류 중에도 특히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여성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로 채식주의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잣 한 컵에는 철분이 무려 8그램이 들어있다.

 

영양학자 매기 미할크치크는 “파스타나 샐러드를 만들 때 마지막에 잣을 뿌려라”고 권한다. 수정과 같은 음료에 띄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항산화 성분을 잔뜩 함유하고 있어서 초록색 보석으로도 불린다. 특히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해서 눈이 침침한 사람들, 눈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간식이다.

 

3. 브라질너트

커다란 삼각형 모양의 남미산 견과류 브라질너트에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 생산에 중요한 미네랄이다. 또한 손톱과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영양학자 켈리 존스에 따르면, 브라질너트를 섭취하고 단 아홉 시간 만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 단, 브라질너트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훨씬 크기 때문에 하루에 두세 알만 먹어도 충분하다.

 

4. 마카다미아

초콜릿이나 쿠키에 흔히 들어 있는 마카다미아는 비타민 B1과 망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아보카도나 올리브유와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은 단불포화 지방 역시 풍부하다.

 

5. 땅콩

땅콩은 엄격하게 따지면 견과류라기보다 콩과 식물의 일종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그리고 마그네슘이나 인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살짝 볶아 먹든, 땅콩버터로 만들어 먹든 상관없다. 단 땅콩버터로 먹을 때는 칼로리를 생각해서 양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12-31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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