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1월 6일, 혹한기의 절기라 할 수 있는 소한(小寒)이 찾아왔다. 소한은 24절기 중 가장 춥다고 알려진 날이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신진대사 효율이 12% 떨어지고 몸속 효소 기능이 50% 이상 저하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외부에서 세균이 침입했을 때 잘 대처하지 못해 각종 질환 위험에 취약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체온을 높일 수 있는 식품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