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위로위로 홈

정현 기권, 손바닥 건염으로 호주오픈 예선 포기

등록일 2020.01.15 16:20 youtube instagram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공유하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개근질닷컴] 정현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기권한다.

 

정현의 소속사 IMG는 1월 15일 "정현이 오른쪽 손바닥 건염으로 호주오픈 예선 출전을 포기하고 기권했다”며 “병원 진단 결과가 나와봐야 언제쯤 코트에 복귀할 수 있을지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과 호주오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대회다. 2018년 정현은 호주오픈 대회 4강에 올라 한국 테니스 선수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정현은 이 대회 2회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부상 여파로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126위인 정현은 오는 15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단식 예선 1회전에서 세계 361위 로렌조 무세티(이탈리아)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대진표에서 이름이 빠졌다.

 

대신 이번 남자단식 예선에는 정현 외에 이덕희(22·233위·서울시청)와 남지성(27·241위·세종시청)이 출전했다.

 

이덕희는 예선 2회전에서 캉탱 알리스(215위·프랑스)를 상대한다.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본선 무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남자 단식 본선엔 한국의 남자 테니스 간판 선수인 권순우(83위·CJ 후원)가 이미 진출해 있다.

김원익 (one.2@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1-15 16:20:47 
김원익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GGJ 유튜브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핫피플 더보기

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