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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로 가는 마지막 찬스! ‘WNC부산’ 개막

등록일 2020.07.11 09:43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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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WNC 내추럴 올림피아로 가는 마지막 기회인 WNC 부산 대회가 보디빌딩 종목을 시작으로 베일을 벗었다.

 

‘2020 WNC 부산’ 내추럴 보디빌딩대회가 7월 11일 부산MBC 드림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 내추럴 대회의 포문을 연 WNC 시그니처와 WNC 프라임에 이어 치러지는 시즌 3번째 대회로, 9월에 치러질 WNC 올림피아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대회다.

 

WNC 김성우 총대회장은 “9월에 열리는 WNC 올림피아에서는 어마어마한 상금과 유니크한 대형 트로피가 준비될 예정이다”라며 “이번 부산 대회는 올림피아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내추럴’을 전면에 내세운 WNC는 지난해 4월 28일 열린 첫 대회에서 중복 700여 명의 선수가 몰리는 등 올해 앞선 두 개 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또한 WNC는 국내 유일 WADA(World Anti-Doping Agency, 세계반도핑기구)인증 도핑테스트를 진행한다.

 

WNC 측은 “WNC 대회는 오직 내추럴 선수들을 위한 대회다”라며 “참가자들 중 2020년 도핑테스트에 통과하더라도, 사후 도핑테스트까지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도핑 적발 시 불명예전당 홈페이지에 영구적으로 사진과 이름이 기재되고, 트로피와 상품 및 상금이 모두 회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올해 치러진 WNC 시그니처 대회에서 도핑테스트에 불합격한 선수 1명이 발생하면서 해당 선수에 대한 조치가 진행된 상황이다.

 

WNC는 “선수 측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때 서약서에 금지 약물 검출 시 천만원 벌금에 싸인을 했다”며 “이에 협회는 이것을 이행할 것이고, 도핑 벌금은 전액 대회 상금으로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이번 WNC 부산 대회 종목은 보디빌딩·비포애프터/커플·클래식피지크·모노키니·남녀 레깅스핏·남자 스포츠모델 테마·비키니·피지크·남녀 스포츠모델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종목 수상자에겐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대형 메달(1~7위)과 트로피(1~3위)가 수여되며, 오버롤 전원에겐 초대형 트로피와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끝으로 WNC는 “늘 그렇듯 우리 협회는 심사위원과 스텝이 헬스클럽 관장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만큼 편파판정 없는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WNC 부산 대회를 비롯해 9월에 열릴 올림피아 대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7-11 0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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