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검사인증. 사진=추성훈 SNS 캡처
[개근질닷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추성훈은 3일 개인 SNS에 “코는 너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추성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과 코에 면봉을 넣는 체취 방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인 추성훈은 7월 귀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