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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 GP] 서이진, 女스포츠모델의 기준이 되다

등록일 2020.09.30 13:44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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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서이진이 나바 GP 대회 프로전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이 여자 스포츠모델의 기준임을 입증했다.

 

올해 나바코리아의 최대 축제인 ‘2020 NABBA GP(GRAND PRIX) FINAL’ 대회가 9월 2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구 힐튼)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차 접수 시작 50시간 만에 전 종목 조기 마감 사태를 불러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왔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대회는 협회 측의 철저한 대응 절차에 따라 무사히 치러졌다.

 


▲ 사진=권성운 기자

 

2020 나바 GP 대회는 아마추어전과 프로전이 함께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아마추어전에서 종별 각 체급 1위와 기존 참가자격이 있는 선수들이 맞붙은 프로전은 늦은 밤부터 치러졌으며, 다음날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 사진=권성운 기자

 

본 대회 프로전은 남자 부문 보디빌딩, 버뮤다모델(피지크),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 여자 부문은 비키니모델, 톤피규어,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까지 총 8개 종목이 진행됐다.

 

이 중 여자 스포츠모델 프로전에는 총 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서이진이 다시 한 번 나바코리아의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여자 스포츠모델 프로전은 나혜윤(숏), 신수아(톨), 김민아, 이리아, 레시아, 서이진까지 총 6명의 막강한 선수가 참가해 건강미를 겨뤘다. 남자 못 지 않게 박진감이 넘쳤던 여자 스포츠모델 프로전은 최종 순위가 발표되기 전까지 전혀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박빙이었다.

 

특히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지난 4월 나바 아시아 오픈 클래식 대회 우승을 기록했던 레시아와 이제는 나바코리아 여자 스포츠모델의 기준이 된 서이진의 혈전이 압권이었다.

 


▲ 사진=권성운 기자

 

경기 결과, 사회자의 의해 나바코리아 여자 스포츠모델의 기준이라 소개된 서이진이 그에 걸맞은 출중한 기량으로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탁월한 밸런스와 군살 없는 컨디셔닝을 바탕으로 잘 만들어진 복직근과 대둔근, 승모근 등은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서이진은 “호랑이군단은 물론 많은 분들이 멀리서 응원와주고 축하해줘서 정말 든든한 하루였다”며 “늦은 시간까지 고생한 심사위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2위는 지난해 나바와 첫 인연을 맺은 러시아 출신의 레시아가 압도적인 피지컬과 백 부위 근질로 경쟁자들을 눌렀다. 군살 없는 컨디셔닝은 말할 것도 없었으며, 잘 갈라진 복직근도 발군이었다.

 

3위는 숏 체급 우승자 나혜윤에게 돌아갔다. 나혜윤은 빼어난 신체 밸런스를 앞세워 역동적인 개인 포징 무대로 경쟁자들을 잠재웠다. 남부럽지 않은 컨디셔닝과 건강미 넘치는 바디는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받기에 충분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이어 4위는 백 부위와 대퇴사두근이 압도적이었던 이리아가, 5위는 원더우먼을 연상케 하는 美친 근질이 돋보였던 신수아가, 6위는 리듬감 넘치는 무대 연출로 이목을 집중시킨 김민아가 차례대로 순위표에 올랐다.

 


▲ 사진=권성운 기자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9-30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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