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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 GP] 안채린, 女클래식모델 2연패 달성

등록일 2020.09.30 15:2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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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안채린이 지난 7월 부산에서 열린 아마추어클래식에 이어 나바 GP 대회에서도 여자 클래식모델 종목 최종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나바코리아의 최대 축제인 ‘2020 NABBA GP(GRAND PRIX) FINAL’ 대회가 9월 2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구 힐튼)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차 접수 시작 50시간 만에 전 종목 조기 마감 사태를 불러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왔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대회는 협회 측의 철저한 대응 절차에 따라 무사히 치러졌다.

 


▲ 사진=권성운 기자

 

2020 나바 GP 대회는 아마추어전과 프로전이 함께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아마추어전에서 종별 각 체급 1위와 기존 참가자격이 있는 선수들이 맞붙은 프로전은 늦은 밤부터 치러졌으며, 다음날 새벽 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 사진=권성운 기자

 

본 대회 프로전은 남자 부문 보디빌딩, 버뮤다모델(피지크),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 여자 부문은 비키니모델, 톤피규어,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까지 총 8개 종목이 진행됐다.

 

이 중 여자 클래식모델 프로전에는 총 4명(각 체급 우승자 2명, 기존 참가자격 2명)이 출전해 뜨거운 한 판 승부를 펼쳤으며, 안채린이 대회 2연패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권성운 기자

 

여자 클래식모델 프로전은 이은조(숏), 정서진(톨), 안채린, 김한나까지 총 4명이 치열한 격전을 펼친 가운데 참가자들은 균형미와 고른 근육 발달, 무대 위 워킹 등으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숨 막히는 대결 끝에 최종 콜을 받은 두 명의 선수는 기존 프로전 참가 자격이 있는 안채린과 김한나가 호명됐다.

 


▲ 사진=권성운 기자

 

경기 결과, 지난 부산 아마추어클래식에서 본 종목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안채린이 다시 한 번 정상을 밟았다.

 

타고난 피지컬과 환상적인 비율을 뽐낸 안채린은 군살 없는 컨디셔닝부터 무대 워킹 시 흐트러짐 없는 신체 밸런스가 독보적이었다.

 

안채린은 “길고 길었던 시즌을 눈 질끈 감고 버틸 수 있게 든든하게 서포터해준 워너비즈 코치님들과 팀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대회 전날부터 눈물을 흘릴 만큼 힘든 시즌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버텨 준 스스로가 너무 대견스럽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권성운 기자

 

2위에는 허리부터 대둔근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디 라인이 돋보였던 김한나가 이름을 올렸다. 도드라진 승모근과 삼각근도 아주 훌륭했다.

 

3위는 톨 체급 우승자 정서진에게 돌아갔다. 정서진은 타고난 신체 밸런스를 필두로 고르게 발달한 근질이 눈을 뗄 수 없는 수준이었다.

 

이어 숏 체급 우승자 이은조가 화려한 턴과 더할 나위 없는 컨디셔닝으로 4위에 올랐다.

 


▲ 사진=권성운 기자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9-30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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