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위로위로 홈

[YMCA] 플라이급: 정한표, 극한근질 진수를 보여주다

등록일 2020.11.23 13:58 youtube instagram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공유하기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 2020 Mr. YMCA 플라이급에서 정한표(경기 코리아트레이닝 센터) ‘극한근질’의 진수를 보여줬다.

 

2020 제50회 Mr.YMCA 선발대회가 22일 충청북도 청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생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정한표는 보디빌딩 플라이급(-60kg)에서 압도적인 컨디셔닝과 데피니션의 진수를 선보이며 미스터코리아에 이어 체급 2관왕에 성공했다.

 


사진=김병정 기자

 

전국체전, Mr.Korea 선발대회와 함께 국내 3대 대회로 손꼽히는 Mr.YMCA는 올해로 무려 5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또한 전국체전, 미스터코리아, 미스터 서울 등과 함께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도핑 검사를 진행하는 대회다. 그런만큼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등 내추럴 최고 대회 명성에 어울리는 쟁쟁한 보디빌더들이 다수 출전했다.

 

그런 가운데 플라이급은 전국체전에서 2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미스터코리아 플라이급에서 몇 차례 우승을 거뒀던 베테랑 보디빌더 정한표가 금빛 트로피를 들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완벽한 대퇴 사두근, 대퇴 이두근 근질은 물론 햄스트링 등 하체의 전체의 완벽한 데피니션과 세퍼레이션을 선보였다.

 


사진=김병정 기자

 

하체뿐만 아니라 상체의 완성도도 훌륭했다. 정한표는 숨막힐 듯 한 컨디셔닝으로 훌륭한 다이어트 강도를 뽐내는 동시에 주요 부위를 꽉 채운 훌륭한 볼륨감을 선보였다. 특히 발군의 상완 이두근 등의 매스를 바탕으로 체급 경쟁자를 압도했다. 올해 열린 대보협 산하 미스터코리아와 미스터 YMCA 플라이급을 모두 제패하며 최근 몇 년의 부진을 단숨에 씻었다.

 


사진=김병정 기자

 

이어진 순위로는 김남영(광주 백두산 휘트니스)이 출중한 하체 볼륨감과 대퇴이두근의 근질을 비롯해 좋은 대흉근과 어깨 등의 근질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창우(서울 엘리트짐)가 뛰어난 하체 완성도와 탄탄한 가슴의 볼륨감 등을 무기로 3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데피니션과 근질이 좋았던 이준혁(부산 팀원짐 휘트니스)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문종태(제주 연동헬스클럽), 6위는 유호정(충남보디빌딩협회)의 몫이었다.

김원익 (one.2@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11-23 13:58:43 
김원익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GGJ 유튜브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핫피플 더보기

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