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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월드컵] 스트리트스타, ‘진(JIN)’짜 핏 최강자는?

등록일 2020.11.23 16:58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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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ICN 월드컵 대회 남녀 스트리트스타 참가자들이 남부럽지 않은청바지 핏을 선보인 가운데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올해 ICN KOREA의 마지막 대회인 ‘2020 ICN 부산 월드컵 내추럴 챔피언십’이 11월 22일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치러진 만큼 마스크 착용과 출입 명단 작성 등 철저한 방역 시스템으로 위험을 최소화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 사진=권성운 기자

 

본 대회 종목은 남녀 트랜스포메이션·남자 유니버시티(머슬-모델)·피규어·남녀 스트리트스타·클래식피지크·남녀 핏모델·여자 스포츠모델·비치바디·피트니스 부띠·남자 피지크·비키니 엔젤·보디빌딩·남자 피트니스모델·바싱슈트·여자 피트니스모델·비키니 순으로 다양하게 나뉘어 진행됐다.

 


▲ 사진=권성운 기자

 

이번 대회 남녀 스트리트스타는 청바지를 입고 모델에 가까운 표현력을 가진 선수에게 좋은 점수가 주어지는 종목으로, 남녀 모두 단일 클래스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바디 라인과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 총성 없는 전쟁을 펼친 끝에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 남자 스트리트스타 입상자들. 사진=권성운 기자

 

먼저 남자 스트리트스타 단일 클래스에선 이상현이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유일하게 진(JIN)으로 만들어진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해 관중의 이목을 끈 이상현은 타고난 상체 프레임과 군살 없는 컨디셔닝을 앞세워 전면광배근, 복직근 등의 탄탄한 근질로 클래스 정상을 밟았다.

 


▲ 사진=권성운 기자

 

2위에는 삼각근에서 이어지는 승모근을 비롯해 광배근 등의 백 부위 근질이 아주 좋았던 이재빈이, 3위에는 신체 밸런스와 눈부신 복직근이 돋보였던 공현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사진=권성운 기자

 

이어 4위에는 비율이 좋았던 채정기가, 5위에는 잘 갈라진 복직근을 뽐낸 김재동이, 6위에는 상체 고른 근질을 선보인 김성원이, 7위에는 쇼맨십이 눈길을 끌었던 박병욱이 차례대로 호명됐다.

 


▲ 여자 스트리트스타 입상자들. 사진=권성운 기자

 

여자 스트리트스타에서는 김서영이 금빛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ICN 경기 대회에서 본 종목 2위에 올랐던 김서영은 보다 완벽해진 바디와 핏을 선보이며 정상을 꿰찼다. 타고난 비율과 밸런스는 언제봐도 발군이었다.

 

▲ 사진=권성운 기자

2위에는 허리에서 이어지는 대둔근 라인이 환상적이었던 장현정이, 3위에는 경쾌한 워킹으로 청바지의 활동성을 잘 보여준 개미허리의 소유자 남수현이 각각 랭크됐다.

 


▲ 사진=권성운 기자
 

이어 4위는 포징할 때 마다 드러나는 11자 복직근이 시선을 강탈했던 송혜정이, 5위는 44kg을 감량하며 자신 만의 청바지 핏을 되찾은 김미진이 차례대로 순위표를 채웠다.

 


▲ 사진=권성운 기자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11-23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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