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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지관 부회장, 제13대 대한보디빌딩협회장 당선

등록일 2021.01.13 18:0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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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서울올림픽공원] 권지관(69) 대원플러스그룹 부회장이 대한보디빌딩협회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기호 2번 권지관 후보는 13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3대 대한보디빌딩협회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13표 중 52표를 획득해 조영훈 대한파워리프팅연맹 회장, 이세기 전 대보협 부회장을 따돌리고 회장으로 뽑혔다.

 

기호 1번 조영훈 후보는 31표, 3번 조세기 후보는 30표를 각각 획득했다.

 

권지관 당선인은 주거와 테마파크 부문 등의 다양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원플러스그룹의 현직 부회장이다. 또 대원플러스그룹은 최삼섭 제10대 전 대보협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 사진=김병정 기자

 

후보 등록 당시 권 당선인은 “17개 시·도를 화합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중앙-지역 소통을 위한 정기 모임 구축과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해 협회의 화합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당선인은 공약으로 협회 발전을 위한 연 1억 이상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금지약물 근절을 위한 입법화를 약속했다.

 

또한 전국체전에서 보디빌딩의 정식 종목 복귀와 여자 종별 신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실업팀 활성화, 심판 역량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1-01-13 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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