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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주말로 연기

등록일 2021.01.28 12:00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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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제공

 

[개근질닷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가 주말로 연기 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발표를 당초 예정이었던 주중이 아닌 주말 발표로 미뤄졌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8일 백브리핑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한 분석 및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주말까지 추이를 지켜보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발표 계획은 29일었다. 그러나 최근 IM선교회發 집단확진 사례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발표를 연기하게 됐다.

 

규 확진자는 최근 300∼400명대를 유지하다가 전날 500명대로 올라섰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감염 규모가 커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97명 늘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6,926명이 됐다.

 

지난주 평균 신규 확진자 숫자는 300명대를 유지하면서 금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26일 559명에 이어 27일 497명 등 5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면서, 설 연휴를 앞둔 시기, 방역 정책 기조에도 중대한 변곡점이 생겼다.

김원익 (one.2@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1-01-28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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