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개근GYM>은 오늘도 체육관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쇠질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합니다.
지난해 ‘원클래식’ 클래식피지크 그랑프리, ‘디랙스 챔피언십’ 보디빌딩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시현우.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며, 보디빌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한층 더 성장된 모습으로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 중인 시현우를 개근질닷컴이 체육관에서 만났다. 무엇보다도 다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시현우의 하체 운동법을 함께 살펴보자.
시현우의 자세한 하체운동법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