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셔널 리그 코리아 제공
[개근질닷컴] 2023 내셔널 리그 코리아 아마추어 클래식 대회가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내셔널 리그 코리아 아마추어 클래식 대회가 오는 4월 8일 수원 대학교 음악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피지크 ▲피지크 ▲비키니 ▲남자 스포츠모델 ▲여자 스포츠모델 총 6개 종목에서 경합이 펼쳐진다.
오픈 클래스 1위, 그랑프리 우승자에게는 11월에 있을 내셔널 리그 파이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내셔널 리그 코리아는 지난 3월 4일 서울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부산에서 아마추어 클래스 시즌 B 대회와 9월 서울에서 노비스 아마추어 클래스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셔널 리그 코리아 김성환 대표 위원장은 "선수가 빛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선수의 자아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대회 정보는 내셔널 리그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