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 라이브치과 병원과 네이밍 마케팅 피트니스대회를 주최하는 니카코리아 파트너스 50업체와 합동 MOU 체결과 동시에 피트니스 여성선수 15명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같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 확대하기 위함으로써 상호 협력 공동마케팅과 우수한 선수 육성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라이브치과병원은 니카코리아 파트너스 업체의 직원들과 소속 선수들에게 VIP 대우와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들에게는 후원 및 정기적인 의료검진으로 안정적인 선수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라이브치과병원 최정우 원장과 니카코리아 김준수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들 가까이에 찾아가는 서비스와 우수한 선수를 계속 선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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