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치료제 둘코락스가 웹툰 작가들과 함께 브랜드 웹툰을 론칭한다.
▲ 둘코락스 브랜드 웹툰 '낢마다 상쾌하게'.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제공
29일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에 따르면, 서나래·자까 작가가 그린 브랜드 웹툰을 네이버웹툰을 통해 공개했다.
인기 웹툰 작가 ‘서나래’, ‘자까’와 함께 2030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변비에 대한 고민을 재치 있게 그려낸 브랜드 웹툰을 론칭, 26일 네이버 웹툰 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했다.
총 8회에 걸쳐 약 2달간 연재되는 둘코락스 웹툰은 변비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 변비약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최소화 하는 내용을 그린다.
서나래 작가는 ‘낢마다 상쾌하게’라는 주제를 통해 변비로 고생하는 직장 여성의 경험담 및 일상을 풀어낸다.
자까 작가의 경우 ‘비움일기’라는 주제를 그린다. 어릴 때부터 변비에 시달린 주인공이 둘코락스 좌약으로 약 20분 만에 변비를 해결하고 즐겁게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변비로 고통 받는 작가와 쾌변이 일상인 주변 인물의 대비를 통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준영 기자 (joonyoung.lee@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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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29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