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빈 선수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PT샵에서 근황을 전했다.
▲ 하서빈 선수가 팀 서빈 짐 내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모습. 하서빈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캡쳐
최근 하 선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서빈 짐(Team Seobin GYM)'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을 통해 팀서빈짐 내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하 선수는 라이브 방송에서 "이 곳은 인테리어부터 운동하는 곳까지 제 손길이 안 닿은데가 없다"며 "제 포즈와 영문 이름을 딴 조형물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한편, 하 선수는 지난 6월 열린 WBFF ASIA KOREA 2017 디바피트니스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프로카드를 획득했다. 팔이 부러지는 사고로 철심 12개를 박는 등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강인한 의지를 통해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 하서빈 인스타그램 캡쳐
개근질닷컴 관련 뉴스 | 해당 게시물로 연결됩니다 ·[헬스人Star] 임연식 "요즘 운동 너무 재밌다" ·[헬스人Star] '징맨' 황철순 "회 먹으러 갑니다!" ·[스포츠 마케터 이태경을 만나다! 3화] 피트니스 시장의 위기극복 방안 ·[기획] 라스베이거스 정복한 머슬코리아 주역들 “피트니스 ing”
위로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