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겸 DJ 주이형 선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 사진=주이형 인스타그램
주이형 선수는 20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얼굴이 터질 듯"이라며 "땀으로 하얗게 불태움"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얼굴이 붉게 상기된 채 셀프카메라를 찍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 사진=주이형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영상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영상=주이형 인스타그램.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재생됩니다
한편 주이형 선수는 2014 머슬마니아 아시아 미즈비키니·스포츠모델 챔피언에 오른 후 지난해 9월 PCA 코리아 챔피언십 비키니 톨 부문에 출전했다. 지난해 8월에는 'SOUNCE PARADE WATER WAR' 페스티벌에 DJ 제이로크(J-LOCKE)로 활동한 바 있다.
이준영 기자 (joonyoung.lee@ggjil.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8-02-2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