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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영웅, 스티브 잡스가 남긴 명언
2015-07-22 09:45:45
조회 131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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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애플이 PARC의 기술을 가져다 쓴 것은 IT업계 역사상 가장 의미심장한 도둑질로 간주되곤 한다. 잡스는 때때로 그것을 자랑스럽게 인정했다.

"요약하면, 역사에 등장한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내서 자신이 하는 일에 접목해 활용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지요." 언젠가 잡스는 말했다.

"피카소는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이 없습니다."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자서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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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spend my last dying breath if I need to, and I will spend every penny of Apple's $40 billion in the bank, to right this wrong," Jobs said.

 

"I'm going to destroy Android, because it's a stolen product. I'm willing to go thermonuclear war on this."

 

"내가 죽는 마지막 숨까지 필요하다면 이용할것이고 애플이 은행에 가진 400억 달러의 마지막 1센트까지 사용해서 이 잘못된 것(안드로이드 지칭)을 바로잡을 것이다."

"나는 안드로이드를 파괴할 것이다, 왜냐하면 훔친 상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핵전쟁까지 가기를 서슴치 않을것이다."

 

-故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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