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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사진=이태경 이사 제공
12주의 교육과정으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하여 스포츠안전관리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으며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은 매 수업시간에 실전을 대비한 훈련을 하고있다. 이런 사례는 타기관에 우수사례로 많이 전파되고있다. 교육과정은 체육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사용법, 골절과 상황별 처지법 등을 다양하게 학습하고 있다.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지도 받고 있다. 사진=이태경 이사 제공
일반 체육시설, 기관, 현장에서도 시대흐름에 맞는 직원교육이 의무화 되고있는 시대이다.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뛰는 구독자들에게도 필요성을 다시 제기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