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개근질닷컴]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LA 다저스)과 함께 올스타전 레드카펫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7월 10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Proud!!! All-Star(올스타전이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꼐 류현진과 찍은 여러 사진을 올렸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다저스를 상징하는 파란색 정장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배현진은 하얀색 원피스와 짙은 화장으로 예쁜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7월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포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