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2월호. 사진=맥스큐 제공
지난해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커머셜 모델 4위를 수상하며 대세 ‘머슬퀸’으로 떠오른 안인선. 헬스 남성지 ‘맥스큐’ 2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안인선의 비키니 미공개 화보가 공개 되었다. 빼어난 미모와 우월한 비율의 그녀는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지자체에서 에니어그램(성격 심리검사)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지덕체’를 고루 갖춘 머슬퀸으로도 유명하다.
맥스큐 관계자는 “2월호 화보는 ‘더 샤이닝 선’이라는 테마로 순수함과 열정으로 언제나 빛나는 안인선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서 “더매거진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사은품으로 캘린더를 무료 증정한다”고 전했다.
▲머슬마니아 안인선 화보. 사진=맥스큐 제공
이준영 기자 (joonyoung.lee@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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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30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