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가 출시한 제놀 파워풀엑스.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가 신제품 '제놀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을 출시했다.
제놀 파워풀엑스는 온감 효과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빠른 데다 라벤더·티트리 향이 첨가돼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지수 GC녹십자 CHC(Consumer Health Care) 본부장은 "제놀 파워풀엑스 출시로 제놀 라인업에 새로운 품목 영역이 확장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엑스는 파우치형(2ml), 튜브형(60/100/250ml), 펌프형(500ml) 등 총 3가지 타입 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