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카코리아 제공
국내 피트니스 단체인 니카코리아와 인천 뷰티 메디칼 센터 세란병원과 전격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란병원에서는 니카코리아 대회 출전 선수들을 위한 뷰티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니카코리아에서는 선수들에게 양질의 메디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체결식에는 니카코리아 조정인 대표와 박근호 상임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유승구 이사장은 "이번 기회에 전문적인 병원서비스를 피트니스 선수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준영 기자 (joonyoung.lee@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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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09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