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랜드 브라운백 커피가 콜드브루 9종을 추가 출시했다. 용량은 300mL부터 1L까지 다양하다.
▲ 사진=브라운백 커피 제공
브라운백 커피가 새롭게 출시한 '러브 인 프라하'와 '브로드웨이 11번가'는 지난해 출시한 보틀비 '런던 오리진' '미드나잇 인 파리'의 후속 제품이다.
채성오 기자(so.chae@ggjil.com)
러브 인 프라하는 체코 수도 프라하의 매력을 커피로 구현한 제품이다. 화사한 향기와 부드럽게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라고 브라운백 커피는 설명했다. 브로드웨이 11번가의 경우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한편 브라운백 커피는 청와대, 글로벌 호텔, 대기업, 골목 카페 등 국내외 2만5,000 고객사를 보유한 국내 커피 스타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