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신제품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Purple Storm)'과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다.
▲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 사진=코카-콜라제공
두 제품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특별 기획됐다.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은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B(B3, B5, B6),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포도향을 함유했다. 이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는 물론 월드컵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은 600ml PET로 출시되며 식품점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는 파워에이드의 대표 제품인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제품에 축구공과 2018 러시아월드컵 공식 앰블럼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파워에이드가 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임을 강조했다.
파워에이드는 땀으로 배출될 수 있는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 마그네슘(Mg++)의 4가지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ION4)에 비타민 B(B3, B5, B6)를 함유했으며 저칼로리 음료로 열정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다.
코카-콜라는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공식 스포츠 음료로서 후원 활동을 해온 파워에이드가 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이어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세계인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할 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월드컵을 기원하며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과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