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재 선수가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십 루키
보디빌딩 중량급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 성동재 선수가 루키 보디빌딩 +70kg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백승준 PD
2018 제2회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십은 루키 보디빌딩 +70kg 무대는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해당 체급은 성동재, 서종원, 정병훈, 최석민, 전현규 등 5명이 규정 포즈를 소화했고 비교심사 없이 무대를
마쳤다.
성동재 선수는 타 선수들보다 큰 체격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가천대 예음홀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예상대로 성동재 선수는 서종원 선수와 최후의 1인 후보에 올랐고, 최종 수상자로 호명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최석민, 전현규,
정병훈 선수가 각각 3~5위를 기록했다.
한편,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는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 서울 참가
자격을 얻으며 1~5위 입상자의 경우 본선에 직행한다.
2018 제2회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십 |
루키 보디빌딩 +70kg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64 |
성동재 |
2위 | 137 |
서종원 |
3위 | 160 |
최석민 |
Top6 | 178 |
전현규 |
Top6 | 158 |
정병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