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선수와 이재천 선수가 2018 통합 제2회 인천시보디빌딩협회장배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루키보디빌딩 미들·헤비급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 김재중 선수(왼쪽)와 김영훈 선수가 수상식 후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일영 PD
-85kg급(미들급)과 +85kg급(헤비급)은 참가 선수들이 타 체급보다 적은 관계로 동시에 심사를 진행했다.
김영훈 선수와 김재중 선수는 -85kg급에서 맞붙었다. 정다훈 선수의 경우 이재천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 이재천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정다훈 선수가 손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이일영 PD
심사 결과 김재중 선수와 이재천 선수가 각각 -85kg급과 +85kg급 1위를 차지했다. 선수 대표로 선서를 진행해 기대를 모았던 정다훈 선수는 아쉬운 성적을 받아들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문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18 제2회 인천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
루키보디빌딩 미들급(-85kg급)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147 |
김재중 |
영스짐 |
2위 |
146 |
김영훈 |
DN휘트니스 |
2018 제2회 인천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
루키보디빌딩 헤비급(+85kg급)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149 |
이재천 |
바디와이짐 |
2위 |
148 |
정다훈 |
머슬앤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