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선수가 2018 통합 제2회 인천시보디빌딩협회장배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루키보디빌딩 -75kg급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 박정훈 선수(가운데)와 수상자들이 만세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이일영 PD
웰터급인 -75kg급의 경우 비교 심사를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원들이 참가했다. 심사가 어려울 정도로 접전이 이어지면서 심사위원진들의 고민은 깊어졌다.
최현준, 임정훈, 박정훈, 연제연, 박도근, 송종민 등 6명의 선수가 비교심사로 재평가를 받았다. 그 중 박정훈 선수가 최고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문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18 제2회 인천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
루키보디빌딩 웰터급(-75kg급)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134 |
박정훈 |
무소속 |
2위 |
122 |
박도근 |
멋짐피트니스 |
3위 |
132 |
최혁준 |
동인천 TEAM J GYM |
4위 |
133 |
임정훈 |
인천대학교 |
5위 |
135 |
연제연 |
와이짐 |
6위 |
124 |
송종민 |
한경수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