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처피딕 탄생 68주년 이벤트 공식 포스터. 사진=씰리침대 제공
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137년 전통의 씰리침대가 독자적인 스프링 기술인 ‘포스처피딕’의 탄생 6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씰리침대는 이번 포스처피딕 탄생 6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체험할 수 있는 씰리침대 주요 제품 라인을 고루 갖추고 있는 씰리침대 송파점에서 클래스를 실시했다. 수면과 매트리스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포스처피딕 스프링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수면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스프링 기술인 만큼 이번 클래스에는 코슬립수면클리닉의 신홍범 대표원장이 함께 참여해 불면의 다양한 원인과 불필요한 뒤척임을 줄여주는 매트리스의 기능적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코슬립수면클리닉 신홍범 원장은 “편안한 수면은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삶의 일부다”며 “좋은 매트리스는 수면 시 불필요한 뒤척임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클래스와 더불어 씰리침대는 5월 6일까지 매트리스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