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통합 제2회 인천시보디빌딩협회장배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루키보디빌딩 -60kg급에서 김영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 왼쪽부터 김영윤, 배윤식, 손종찬 선수. 사진=이일영 PD
김영윤 선수는 루키보디빌딩 -60kg급에서 배윤식, 손종찬 선수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윤식 선수는 마스터즈 우승 후 오후 진행된 루키보디빌딩에 도전했지만 3위에 그쳤다.
-60kg급의 경우 루키보디빌딩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포즈와 근질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문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18 제2회 인천 루키보디빌딩&피트니스 챔피언십 |
루키보디빌딩 플라이급(-60kg급)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소 속 |
1위 |
101 |
김영윤 |
헬로우짐 |
2위 |
106 |
손종찬 |
봉주르휘트니스 |
3위 |
105 |
배윤식 |
인천대학교휘트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