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운동 영상을 자주 보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상품이 출시됐다. 시스템게이트가 휴대장치의 영상 정보를 TV 모니터에 전송하는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을 선보였다.
▲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 사진=시스템게이트 제공
얼리봇 MHL 미러링 케이블은 스마트폰 영상을 4K나 풀 HD로 출력해 대형 모니터 및 TV에 띄울 수 있다. 3D 화면 재생도 지원한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버전 5.1 이상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할 수 있다. 활용도가 폭넓고 유선 제품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시스템게이트 측은 설명했다.
얼리봇 제품 개발팀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수요는 급증하지만 주변 액세서리 제품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즐기기는 쉬워졌으나 작은 화면이 아쉬웠던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채성오 기자(so.chae@ggj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