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제17회 한·
중·
일 보디빌딩대회 파견단. 2019 한국대표는 과연 누가될까.
사진=경기도보디빌딩협회
[개근질닷컴] ‘한·중·일 친선 보디빌딩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이번 제18회
한·중·일 친선 보디빌딩&피트니스 경기대회는 일본 도쿄에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에 대한보디빌딩협회는 “6월
6일 코치아카데미 서울분원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2019년도 선수등록을 했고 참가 신청
마감일 기준으로 징계 및 처벌을 받지 않아야 한다.
남,여 피지크 및 비키니 피트니스 부분은 자격 제한이 따로 없다.
하지만, 남자 보디빌딩·클래식보디빌딩·보디피트니스 참가자는 아래 네 가지 자격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대 Mr. &
Ms. Korea 대상 수상 선수
2015년 이후 국제대회(세계,아시아선수권대회,월드게임 등) 3위 이내 입상 선수
2015년
이후 전국체육대회 3위 이내 입상 선수
2015년 이후 본 협회 주최 전국규모 경기대회 3위 이내 입상 선수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5월 16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