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스큐
[개근질닷컴]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 윤다연의 란제리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커버걸 윤다연은 최근 모처에서 엘르 이너웨어, 트라이엄프와
함께한 미공개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윤다연은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며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윤다연은 아름다운 미소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하고 혜성처럼 등장한 ‘뉴 머슬퀸’.
특히 과거 대상포진과 허리 통증으로 8개월을
누워지냈음에도 운동을 통해 완벽한 ‘머슬퀸’으로 변신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맥스큐 관계자는 “윤다연의 핫한 화보는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면서 “인터넷서점과스포맥스 온라인에서 맥스큐 3월호를 구매하면 2019 맥스큐 머슬퀸 캘린더를 선착순 특별
증정한다”고 밝혔다.
윤다연 등의 스타를 배출한 2019년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는 아시아 대회로 격상돼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며, 3월 24일까지 머슬마니아 공식 사이트에서 참가신청을 마감한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