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 사진=동원F&B 제공
여름철을 맞아 동원 F&B가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얼려먹는 가공유,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초코, 바나나, 수박)을 출시했다.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은 국내 최초로 얼려먹는 가공유 제품이다. 냉동실에 얼리면 영양만점의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얼리지 않고 냉장 상태 그대로 일반적인 우유로도 마실 수 있다. 국산 1등급 원유로 만들었으며, 색소를 넣지 않았다. 초코, 바나나, 수박 3종의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연옥 동원F&B 유가공본부 대리는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제품”이라고 밝혔다.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의 용량은 100g이며, 가격은 1200원이다.
권순철 기자(sc.kwon@ggj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