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스큐 [개근질닷컴] ‘큐밀 걸’ 정채아가 남성잡지 맥스큐 韓-美 표지를
장식했다.정채아는 핀인터내셔날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정채아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헬스N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9월호 韓-美 동시 커버걸로 정채아를 낙점했다. 정채아는 선공개된 표지에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매력녀’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심을 모은다.
▲ 사진=맥스큐
특히 A형과 B형 두 가지 타입의 표지를 통해 정채아는 완벽한
몸애와 표정, 눈빛이 돋보이는 섹시하고 큐티한 매력으로 새로운 ‘머슬퀸’ 탄생을 예고했다.
헬스N피트니 남성잡지 ‘맥스큐’
채태원 국장은 “정채아는 섹시하고 큐티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뉴 페이스로 2019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라면서 “정채아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9월호는 8월 23일 출간되며, 현재 국내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